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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를 위한 철학특강3] “가다머의 놀이의 존재론과 치료적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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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이와 너머 작성일 16-08-01 14:18 조회 3,5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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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의 놀이의 존재론과 치료적 놀이”
 
<차이와 너머>는 임상 현장에서 내담자와 만나고 있는 상담사, 치료사, 복지사 분들을 위한 정기 철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학 특강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보다 풍부한 만남과 치유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번 철학 특강에서는 '놀이'가 치료 현장에서 사용되기 훨씬 전에 '놀이의 존재론'을 쓴 한스게오르크 가다머의 철학을 준비했습니다. 놀이하는 존재로서의 인간과 그 놀이의 의미에 대해 가다머의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대 상 : 치료사, 상담사, 복지사, 간호사 및 해당전공 학생
 
2. 일 시 :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오후4시~6시 (격월 1회, 2시간)
 
3. 장 소 : 심리연구소 <차이와 너머>
 
4. 강 사 : 손창선
             현) <차이와 너머>소장, 사이코드라마티스트, 예술심리치료사, 성폭력전문상담원
             학력) 명지대 예술치료학 석사 졸업, 동국대 철학 박사 수료
             연구물) J. L. 모레노의『사이코드라마』제2권 공역,
                    「키르케고르의 자유의 불안과 사이코드라마의 우주적 불안」,
                    「가다머의 놀이의 존재론과 놀이로서의 사이코드라마」,
                    「셸링의 동일서의 철학과 융의 분석심리학」,
                    「통과의례의 예술치료적 적용에 관한 연구」
 
5. 참가신청 : 2016년 8월 18일 목요일까지, 전화 신청 (031-441-4235)
 
6. 참 가 비 : 15,000원 (대학생 10,000원), 입금계좌 기업은행 536-025121-01-01
 
7. 진 행 : 가다머의 철학 특강,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8. 문 의 : 031-441-4235, http://cafe.daum.net/Dan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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