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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이 실시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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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40회 작성일 24-12-11 12:41본문
오후에 열리는 본회의에선 민주당이 발의한 두번째 대통령탄핵소추안이 보고되고,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이 실시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탄핵소추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또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안도 검토중이다.
국민의힘은 무더기 탄핵으로 인해 국정이 마비된다며 반발했다.
민주당은 박 장관과 조 청장에게 계엄 사태의 책임을 묻겠다며 탄핵안을 발의했다.
탄핵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에게 항의 문자를 보낸 한 경남대 재학생은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떠돌던 국민의힘 의원 연락처를 보고 나서탄핵소추안표결 참여를 독려하고자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항의성 연락을 돌렸다"며 "민심을 외면하지 말고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내용으로 문자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탄핵안에 윤 대통령의 내란죄를 넣을 계획입니다.
윤 대통령이 계엄군에 국회를 막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직접 내린.
결국, 비상계엄 선포는 고도의 통치행위에 해당하는 만큼 법적인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건데 대통령실은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진행 : 김남성, 영상취재 : 이병주, 영상편집 : 이재성).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비상계엄이 해제된 지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3년은너무길다 특별위원회-의원총회 연석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탄핵소추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6년 12월 국회가 박근혜탄핵소추안을 가결했을 때는 당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 대변인 자격으로 국내외 외신에 대통령 탄핵과 정부 국정운영 관련 서한을 발송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명박 정부에서도 문체부 장관을 맡았다.
2008년 6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당시 경찰 진압 관련.
두려움이 불신이 될 때 ▲ 대국민담회 중계 보는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탄핵소추안표결이 예정된 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이 대통령 대국민 담화 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국가 운명은 아직도 내란 피의자에 의해 결정되고 있고, 내란 동조자들은 여전히 권력의 한가운데를 활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