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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반대하는 자는내란 동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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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조회24회 작성일 24-12-14 16:35본문
윤석열 퇴진 요구 대한민국 음악인 연대는 지난 13일 긴급 성명 '탄핵에 반대하는 자는내란 동조자다.
'윤석열 탄핵과 즉각 체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대에는 윤일상, 더크로스(이시하, 김혁건), 신대철(시나위), 한경혜, 윤종신, 신연아(빅마마), 이지영(빅마마)등 음악인 762명이 참여했다.
더 큰 위기를 막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갈 결정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오직 국민을 위하는 애국의 길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 전 총리는 오후 3시 대구 CGV 대구한일점 앞 거리에서 열리는 '윤석열 탄핵 촉구,내란 동조국민의힘 규탄 대구경북 비상시국대회'에 참석 했다.
자신을 50대 건설 노동자로 소개하며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란 수괴 윤석열을 퇴진시키고내란 동조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 참가한 박모(63) 씨는 "윤석열 비상계엄 선언으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져 너무 화가 나서 잠을 못 잔다.
탄핵에동조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다”고 했다.
개미청년단 대표이자 대학교 4학년인 천다희 씨는 “윤 대통령 탄핵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집회에서 “이재명 같은 인물에게 정권을 헌납할 수 없다”며 “국가를 위해 최후의 결단을 한 대통령을 악마화시키는 이재명이 진정한내란수괴”라고 비판했다.
간호사인 노현욱 씨도 “내란동조자들을 직접 홖인하기 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1천 50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3시부터 본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응원봉과 탄핵 메시지가 담긴 플랜 카드를 손에 들고 윤석열 즉각 퇴진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에 진보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역사에내란동조정당으로 남고 싶은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날 오후 3시 진보당 의원단은 긴급 입장을 발표하며 "국민의힘은 탄핵을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를 저버리고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한다고 한다.
오늘의 결정으로 국민의힘은내란동조정당으로 역사의 죄인이 될.
그는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외면하고 탄핵을 반대하는 것은내란에동조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의 윤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비판했다.
심 군수는 전날 군청 집무실의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목표' 액자를 떼어내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이뤄지는 14일 대구 중구 CGV 대구한일 앞 도로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내란동조국민의힘 규탄! 대구경북 제 야당 비상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이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이뤄지는 14일 대구 중구 CGV 대구한일 앞 도로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내란동조국민의힘 규탄! 대구경북 제 야당 비상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이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재표결이 이뤄지는 14일 대구 중구 CGV 대구한일 앞 도로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촉구!내란동조국민의힘 규탄! 대구경북 제 야당 비상시국대회에서 시민들이 탄핵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