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동훈(친한)계인 박상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헌 제96조 제1항은 비대위 구성 요건을 두고 있으며, 제4항은 비대위원장은 당대표 또는 당대표권한대행이 임명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최고위원 4인 사퇴는 당대표권한대행또는 직무대행 발동 요건이 아니라 비대위.

▲ 14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겸 국무총리의 대국민담화 발표를 TV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그것이 내 긴 공직생활의 마지막 소임이자 가장 중대한 임무라고 믿고 있다.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덕수권한대행은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14일 저녁 8시30분 대국민담화 발표 “총리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 국민께 송구” “안정된 국정운영, 제 긴 공직생활 마지막 소임”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겸 국무총리는 14일 “정부는 난관을 극복하고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 NSC 개최.

윤 대통령은 의결서가 전달된 즉시 직무가 정지되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한 총리는 "어려운 시기, 국정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소추안 접수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탄핵 여부를 심리하고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겸 국무총리는 14일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직후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죄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안정된 국정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