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이주대책 및 교통대책 발표산본·평촌·분당등 재건축때 일시 공급 부족 가능성에 이주지원용 7700가구 공급 관리처분계획 시기 조절 출퇴근 악몽 재현 없도록 도로·철도 조기 완공 예정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때 기존 주민 이주 수요가 주택 공급보다 많아 전셋값이 급등하면 재건축.

다만 지역별로, 시기별로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1기 신도시 안에 혹은 인근 신규 유휴부지에 총 7,700호를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 성남 중앙도서관 인근과 군포 당정 공업 지역 등분당과평촌,산본에 이주 지원 주택 7,700 가구가 공급됩니다.

교통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광역교통 개선 방안도.

다만 성남도서관 인근 보건소 부지(1천500가구), 군포 당정공업지역(2천200가구) 등 일시적·국지적으로 주택수급 불균형이 우려되는분당·평촌·산본에 이주지원 주택 7천7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 그래픽 참조 이 중 군포 당정 공업지역 부지는 산본과 평촌을 모두 아우를 예정인데, 당초 LH·군포시가.

이주수요보다 공급물량 많아 이주단지 필요 없어 ‘미스매칭’ 감안해분당·평촌·산본에 7700가구만 공급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수요를 시장에 맡겨도 ‘전세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작다고 보고, 일시적 불균형만 보완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이주수요보다 향후 공급물량이 더 많을 것이란.

정부가 공급하는 이주지원주택은 ▶성남도서관 인근 보건소 부지 1천500가구 ▶군포 당정공업지역 2천200가구 등분당·평촌·산본7천700가구다.

이밖에 이주 수요 흡수만을 위한 이주 단지는 건설하지 않기로 했다.

용인시청역 어반시티

이는 국토부가 재건축 선도지구 이주가 시작되는 2027∼2031년 5년간 입주 물량을 파악한.

이에 따라 성남도서관 인근 보건소 부지(1500가구), 군포 당정공업지역(2200가구) 등분당·평촌·산본에 이주지원 주택 7700가구만을 공급하기로 했다.

재건축 선도지구를 2027년 착공하겠다는 기존 목표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1기 신도시 이주지원과 광역교통 개선 방안을.

국토부 수요대응·광역교통개선 방안 과수요 발생 우려, 별도조성 안 해 신축매입 임대 등 수요 분산 추진 광역거점 환승센터·도심트램 검토 정부가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선도지구의 이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7만가구 규모로 예측되는 이주 수요 대응.

국토부가 1기 신도시 이주 지원 방안으로산본,평촌,분당1기 신도시 이주 지원용 주택 7천 700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촌과산본에 인접한 군포 당정 공업지역, 옛 유한양행 부지에 정비사업을 진행해 2천 200 가구 규모의 민간분양주택을,분당의 경우 성남 아트센터와 중앙도서관 사이.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기 신도시 정비사업 부지 인근 유휴부지에 민간·공공주택 7700가구를 추가공급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1기 신도시.

국토부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일시적·국지적으로 입주 물량이 부족한분당과산본·평촌등 유휴부지에 공공·민간주택 77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분당신도시에는 성남아트센터와 중앙도서관 사이에 위치한 유휴부지에 1500가구의 공공주택이 새로 지어진다.

산본·평촌신도시에 인접한 군포 당정 공업지역.